2025년 12월

2025 엔분의일 🦌 2025 엔분의일이 있는 12월입니다.한 해의 마무리이자 내년을 맞이하는 시기입니다.여러분들에게 2025년은 어땠나요?즐겁고 행복한 한해이기도 했지만저희에겐,내년에 더 바빠질 것 같은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2025년이었습니다.내년에도 엔분의일과 함께해주세요.즐겁게 보냅시다. 🐻‍❄️ 드디어 2025년 올해를 마무리하는단독공연입니다.한 해를 잘 마무리해야 또 다음 해가 기대되지 않겠습니까?여러분의 2025는 어떠셨나요? 🦍 과연 2025 엔분의일은 무사히 끝났을까요? 🐥 과연! 🦍 무사히 끝났네요. 곧 채워질 예정입니다. 하하 🐥 포스터 멋지죠^^* 🦌 일찍 시작하는 공연이었던만큼 리허설도 일찍부터 시작되었습니다.전 중요한 공연 전날에 잠을 잘 못 잡니다.긴장하거나 걱정되어서 잠을 못 자는 게 아닌데그것말고는 또 딱히 다른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결국 마음 속에 공연이 다가오는게 신경 쓰여서 잠이 안 오는것 같네요."아니라 아니라 해도 결국 공연 때문이다"라는 결론이네요 ㅎㅎ 🐻‍❄️ 크리스마스 날에 공연을 잡은 게 걱정이 많았지만많은 분들께서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가 되었다고 해주셔서기뻤습니다! 🦍 언제 또 크리스마스에 공연을 해보겠나요? 하하. 🦌 리허설을 할 때는 사운드 체크에 신경쓰는게 1순위입니다.일단 연주하기에 편한 모니터링 상태를 만들어야 합니다.내가 연주하는게 잘 들리는지,다른 멤버들의 악기와 목소리도 충분히 잘 들리는지,톤은 마음에 들게 잘 나오는지,여기까지 다 되었으면 추가적으로공연 하면서 내 몸과 마음이 움직일 정도로무대 위에서의 소리가 빠방한지까지 체크합니다. 이게 중요한 게,그냥 깔끔하게 소리가 들리는 것과무대 위에서 연주하면서 나도 같이 벅차오를 만큼소리 밸런스가 좋은 것은 차이가 큽니다.같은 음악이어도 공연장마다 다른 것을여러분들이 느끼시는 것처럼저희도 연주하면서 느끼곤 합니다. 여기까지 잘 맞춰지면정말 마음 편하게 리허설을 끝낼 수가 있습니다.하지만 정말 신기한 것이막상 본 공연이 시작되면맞춰놓았던 소리가 틀어지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ㅎㅎ 결국 어느정도는현장에서 알아서 적응하면서연주할 수 있어야 한답니다. 🐻‍❄️ 신기한 사실은같은 연주를 하고 있어도 인이어와 모니터링 스피커를 통해서멤버 각자가 듣는 소리는 다릅니다.연주가 가장 편한 소리를 리허설을 통해 각자 맞춰두고그리고 최종적으로 관객분들에게 나가는 소리는 엔지니어님을 통해 맞춰집니다.그래서 무대에서는 소리가 어떻게 나가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공연 중간에 혹은 끝나고 소리가 괜찮았는지 물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엔지니어의 중요성...!!) 🐥 맞습니다. 저희가 듣는 소리와 관객 분들이 듣는 소리는 다릅니다 ㅎㅎ저는 개인적으로 합주 환경과 비슷한 모니터링 환경이 가장 좋습니다.오히려 무대에서 너무 깔끔한 사운드는 현장감이 느껴지지 않아서 집중하기가 힘들더라고요. 🦍 저는 이제 모니터링이 잘 되지 않아도 개의치 않습니다. 이것도 연습이 필요하지요. 오히려 모니터링이 환경이 좋지 않을 때는 귀를 막고 공연할 때도 있답니다. 하하. 🦌 이번 리허설을 하면서 가장 고생을 했던 신보컬입니다.악기와 목소리는 비슷한 것도 많지만 다른 점도 참 많습니다.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울 것이라 예상하는 것은"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악기는 어쨋거나 눈에 보이기 때문에눈에 보이는 5번째 플렛을 누르면5번째 플렛 소리가 납니다.케이블이 안 꼽혀 있으면소리가 안 나는 이유도 눈으로 체크가 가능합니다. 보컬은 그런 것이 불가능합니다.특히 컨디션이 안 좋은 날이나생소한 환경에서는 더더욱 적응하기가어려울 것으로 예상합니다. 🐻‍❄️ 갑작스레 찾아온 독감으로고생이 많았던 리허설이었습니다.이번 공연은 곡들로 꽉꽉 차있어서26곡이나 했는데리허설까지 하면 52곡...대단합니다. 🐥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보컬 신..예밥 말대로 리허설까지하면 52곡이네요 정말.리허설 때 '살살 부를게' 라고 하면서도 그대로 부르는 신성규..연습 때 차력쇼를 열심히 하더니 이제는 20곡이 넘는 곡은 거뜬한 것 같습니다. 🦍 보컬은 모니터링을 가장 신경써서 잡아야하지요. 근성의 보컬. 🦌 이번 2025 엔분의일 공연에서좋았다는 피드백을 들을 때많이 들었던 말 중 하나가"드럼이 잘 보여서 좋았다"는 것입니다.그만큼 드럼은 늘 밴드 가장 뒤에서보이지 않는 곳에 있을 때가 많습니다.그래서 늘 찍히는 사진도 적고공연 중에 멤버들과 눈을 마주칠 일도적습니다. 하지만 드럼은 밴드의 심장입니다.드럼이 밴드에 피를 공급해주지 않으면우리는 아무것도 못해요.아마 밴드를 오래 좋아하시는 분들은드럼이 얼마나 밴드에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런 드럼이 딱 잘 보여서다들 좋아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 모든 음악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는 드럼입니다.드럼의 큐사인이 없으면 시작되지 않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밴드를 조종하는컨트롤타워입니다.앞에 멤버들이 연주 준비가 됐는지엔딩이나 마무리의 타이밍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모두 드럼의 타이밍입니다. 🐥 합주 때도 저는 순우형의 옆에 서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리듬을 주의깊게 듣습니다.어떻게 강약조절을 하는지 등등..그래서 순우형이 흔들리면 저도, 우리 멤버들도 삐걱거릴 때가 있습니다.ㅋㅋㅋ공연 후에 찍힌 사진들을 보니 순우형이 우뚝 멋지게 있더군요. 🦍 제가 잘 보였나요? 저도 여러분이 잘 보였습니다. 🦌 엔분의일의 기타리스트 김예현입니다.예현이도 저도 최근에 기타를 샀습니다.그러면서 각자 추구하는 음악적인 방향성이나 취향이다른 것을 또 또 느꼈습니다. 어떤 사람이 만든, 연주한 음악을 들어보면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어떤 기타를 고르는지, 어떤 피크를 사용하는지어떤 터치로 어떤 플레이를 하는지,어떤 톤으로 연주하는지 등등어쩔 수 없이 성향이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악보로 표현될 때는 모두 같을지언정들어보면 모두 다를 겁니다. 예현이는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사람입니다.안 어울릴 것 같은 것이 묘하게 합쳐져 있는 걸 좋아합니다.빡센 솔로를 하면서도 얇은 피크와 여린 터치로 연주합니다.텔레캐스터를 사면서도 험버커 달린 모델을 삽니다.남들이 다 하는 걸 해도 꼭 자기 방식대로 합니다.이게 참 신기합니다.의도적으로 그렇게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늘 그래왔던 것 같습니다. 모두가 서울로 갈 때 기차를 타고 간다면,예현이는 슈퍼 터보 엔진 달린 세발 자전거 타고 가는 느낌이랄까요? 혼돈의 카오스를 담고 있는 유리 구슬 같은 인간김예현이었습니다. 🐻‍❄️ 사진을 너무 예쁘게 찍어주셨네요위에 훈이가 적어준 말이 저를 관통했네요.남들보다 튀는건 싫어하는데 남들과 똑같은건 또 싫어하는남들 다 스마트폰 쓸 때굳이 블랙베리 폰이나 폴더폰을 쓰기도 하고등산 갈 때도 남들 다 가는 길 놔두고새로운 길로 가보곤 합니다.크게 의도가 있어서 그렇게 행동하는 건 아닌데성향 자체가 청개구리 재질인가봅니다. 🐥 예밥 사진 너무 예쁘네요.. 🦍 청개구리 스탈이이네요. 🦌 저는 요즘 좀 신기한 걸 느끼고 있습니다.제가 쓰고 있는 기타가 엔분의일을 시작하면서 산 첫 기타인데,외관만 보고 산 기타였습니다.그래서 막상 써보니 다루기도 어렵고소리가 좋은지도 모르겠고관리도 참 손이 많이 가고 그랬답니다. 근데 점점 시간이 갈수록 제가 좋아하는 소리가이 기타에서 난다는 걸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제 취향이 바뀐 걸까요? 아니면 이제야 깨달은 걸까요?나중에 기타를 업그레이드 하게 되면어떤 기타를 사지? 하고 고민해도 결국이 기타의 상위 버전으로 갈 것 같다는 마음이 들더군요.그게 참 신기합니다.골칫덩이던 무엇인가가 내 일부가 되고내가 모르는 사이에 내가 그걸 사랑..ㅎㅎ하게 되었더군요10년이 지나서야 이제야 점점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언제 새로운 기타로 업그레이드를 할 지 모르겠습니다만이 기타는 절대 팔지 않을 것 같습니다.저에게는 값으로 매길 수 없는 가치가 생겨버린 것 같네요. 🐻‍❄️ 큰 공연을 앞두고는 훈이와 시기를 맞춰서2~3주 전에 기타줄을 갈고는 합니다. 훈이 기타는 외관이 멋진 만큼 손이많이 가는 기타라고 할 수 있습니다.혼자서 줄을 갈기가 힘들어요. 줄을 갈 때마다 인간 고정장치가 되어줄을 잡아주곤 합니다. 🐥 훈이 참 멋지네요.공연 중간 중간 훈이가 웃는 모습을 보기 힘든데훈이 좀 웃겨주실 분 있나요? 🦍 훈이 기타도 Gretsch 기타입니다.제가 즐겨 쓰는 악기들도 모두 Gretsch 랍니다. Gretsch 최고! 🦌 공연 전 명수가 말했습니다."오늘 많이 뛸거야?"요즘 명수는 자주 방방 뜁니다.무대 위에서 즐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공연의 착장은 완전 새신랑인데만두아빠가 된 명수네요나중에 만두가 크면아빠의 멋진 모습들을 보면서'우와 이게 아빠야?'라고하는 날이 오겠죠? 🦍 예복 바지를 입은 명수. 진짜 새신랑이었네요. 🦌 드러머 소순우와 그림자 드러머입니다. 🐻‍❄️ Eden의 영상이군요기존의 뮤비를 분해(?)해서재조립해 만들어 본 영상입니다. 🦌 헨리넥이 참 잘 어울립니다. 🐻‍❄️ 드럼의 착장은 움직임에 제약이 없어야하기 때문에수트는 아니지만 비슷한 분위기로 맞추었네요. 🐥 예밥 말대로 구두는 못신는 순우형입니다.ㅎㅎ높은 곳에서 관객들을 바라보는 모습이 멋지게 나왔네요 ㅎㅎ 🦍 공연 = 운동공연은 제게 운동과 다를 바 없습니다. 몸을 많이 써야하기에 의상을 고를 때도 그걸 최우선으로 생각하지요. 🦌 찡-긋🐻‍❄️ 누구를 바라보고 있는 걸까요? 🦌 이번에 찍어주신 사진들을 보니성규형의 사진은 유독 뮤지컬같은 느낌이 있네요클래식한 레뷰라의 옷까지 아주 잘 어울렸던연말 공연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독감에도 불구하고에너지를 불태워버렸습니다.빨간 배경의 느낌이 아주 잘 어울리네요. 🐥 인생사진 건졌네요 성규형특히 저 '장미'를 부를 때 모습이 엄청 멋집니다.. 🦍 긴 머리가 잘 어울리는 남자1노래 하자~ 🦌 이 날은 예현이의 착장이 아주 예뻤습니다.평소에 캐주얼한 스타일로 자주 입는 예현이이기 때문에거의 못 보셨을 모습이었을 것 같은데개인적으로는 예현이가 저런 스타일을좀 더 자주 입었으면 합니다.잘 어울리잖아요? 🐻‍❄️ 생각지도 못했던 슬로건 이벤트와예쁜 야광봉까지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곡에 맞춰서 준비해주셨다고 했는데2곡이 연달아 붙어있어서감동이 2배!! 🐥 아 예밥이 ㅋㅋㅋ 옆에서 열심히 흔드는 모습이 엄청 귀여웠네요.아 그리고 코러스까지 열창하는 모습 ㅋㅋㅋㅋ 잊을 수가 없습니다. 🦍 예현이의 새로운 기타도 기대가 되네요. 코러스 열심히 하던데. 아주 좋습니다. 🦌 2025 하이텐션은 신나고 뜨거웠다면2025 엔분의일은 시네마틱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저는 시네마틱한 것을 좋아합니다.시네마틱하다는 건 뭘까요?어려운 질문이지만, 저는 대충"일상적이지 않다"정도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가 평소에 보지 못하고 듣지 못했던무언가를 느끼게 하는 무언가가이번 공연에 있었으면 했습니다.무대 위에서도 그런 생각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무대에서 넘쳐 흘러야 객석까지전달될 수 있을 테니까요. 🐻‍❄️ 2026년에는 훈이의 새로운 기타가 등장할까요?그건 저도 모릅니다.악기 뿐만 아니라2026년에는 또 새로운재미난 일들이 생기겠죠?! 🦍 긴 머리가 잘 어울리는 남자2 훈이의 새로운 기타도 기대가 되네요. 🦌 2025 엔분의일이 잘 끝났습니다.여러분들 덕분에 따뜻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그 온기로 겨울을 잘 보내고너무 늦어지기 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곧 또 뵈어요.감사합니다! 🐻‍❄️ 엔분의일 연말 콘서트는엔분의일의 한 해 이야기를 담고있는공연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2019년부터 '년도 + 엔분의일'이란 타이틀을 달고 열심히 달려왔던 각각의 해들의 이야기를 매듭짓는 느낌이랄까요?공연을 통해 올해의 좋았던 순간들도 힘들었던 순간들도 돌아보며한 해의 마무리가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여러분의 2025년도는 잘 마무리가 되셨나요? 🐥 저에게 2025년은 행복과 도전으로 가득찬 한 해였습니다.이 기운을 거름삼아 2026년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엔분의일의 2025년을 함께 빛내주신 여러분들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정말 행복한 2025년이었습니다.여러분들에게도 좋은 것으로 가득찬 2025년이었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2025년 함께해서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2026년에는 어떤 재미난 걸 해야할 지 벌써부터 고민 중입니다. 항상 강력하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추가사진

ONEOVERN

logo
LOG IN 로그인
  • HOME
    • ABOUT
      • SHOP
        • Q&A

          ONEOVERN

          logo
          • HOME
            • ABOUT
              • SHOP
                • Q&A
                  Search 검색
                  Log In 로그인
                  Cart 장바구니

                  ONEOVERN

                  logo

                  ONEOVERN

                  logo
                  • HOME
                    • ABOUT
                      • SHOP
                        • Q&A
                          Search 검색
                          Log In 로그인
                          Cart 장바구니

                          ONEOVERN

                          logo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사업자정보확인

                          상호: 엔분의일 | 대표: 김예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예현 | 전화: 010-3024-1884 | 이메일: alla9000@naver.com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384번길 53 302동 902호 | 사업자등록번호: 693-19-01628 | 통신판매: 제2022-고양덕양구-1643호 | 호스팅제공자: (주)식스샵

                          floating-button-img